2022. 1. 4. 21:14 OCG/Q&A
[Q&A] 상대가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의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패나 덱에서 묘지로 보내져 있는 "방황의 바람"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습니까?
Q. "카드 파괴"나 "어리석은 부장"의 효과에 의해 카드의 발동을 실행하지 않고 패나 덱에서 묘지로 보내져 있는 "방황의 바람"이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상대가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의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묘지의 "방황의 바람"의 '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고, 상대의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가 특수 소환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이 효과로 세트한 이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는 효과를 발동할 수 있습니까?
A. "방황의 바람"이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상태로, 상대가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의 특수 소환에 성공한 경우라면 묘지의 "방황의 바람"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질문한 상황처럼 패나 덱에서 묘지로 보내져 있는 "방황의 바람"이라도 효과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 참고
https://www.db.yugioh-card.com/yugiohdb/faq_search.action?ope=5&fid=20093&keyword=&ta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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