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19. 07:59 OCG/Q&A
[Q&A] "전황사략-손유동맹"의 효과 적용 후, "전황사략-손유동맹"이 파괴되었을 경우, 선언된 종족의 몬스터는 효과를 발동할 수 있게 됩니까?
Q. 상대가 발동한 "전황사략-손유동맹"의 '①: 자신 필드의 "전황" 몬스터의 속성이 2종류 이상일 경우, 속성을 1개 선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선언한 속성을 가지는 상대 필드의 모든 몬스터는 턴 종료시까지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는 효과에 의해, 바람 속성이 선언되었습니다.
그 처리의 적용 후, "전황사략-손유동맹"이 "트윈트위스터"의 효과로 파괴되어 필드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 경우, 자신은 바람 속성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까?
A. 질문한 상황처럼 "전황사략-손유동맹"의 '선언한 속성을 가지는 상대 필드의 모든 몬스터는 턴 종료시까지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는 효과가 적용된 후, "전황사략-손유동맹"의 카드가 파괴되어 필드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 경우에도, 적용된 몬스터는 효과를 발동할 수 없습니다.
(질문한 상황의 경우, 바람 속성이 선언되어 있으므로, "전황사략-손유동맹"의 효과 처리시에 자신의 몬스터 존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고 있던 바람 속성 몬스터는 효과를 발동할 수 없는 상태 그대로입니다.)
- 참고
https://www.db.yugioh-card.com/yugiohdb/faq_search.action?ope=5&fid=22843&keyword=&ta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