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상대의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의 효과에 의해 자신의 패나 덱의 "흑아의 마술사"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그 몬스터 효과를 발동할 수 있습니까?

 

Q. 상대가 발동한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의 '상대 필드의 몬스터 및 상대의 패를 전부 확인하고, 그 중의 공격력 1500 이상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의 처리에 의해 자신의 패의 "흑아의 마술사"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①: 이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 자신 묘지의 마법사족 /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는 몬스터 효과를 발동할 수 있습니까?

또한, 상대가 발동한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의 '그 후, 상대는 덱에서 공격력 1500 이상의 몬스터를 3장까지 고르고 파괴할 수 있다.'의 처리에 의해 자신의 덱의 "흑아의 마술사"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①: 이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 자신 묘지의 마법사족 /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는 몬스터 효과를 발동할 수 있습니까?

 

A. 상대의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의 효과에 의해, 자신의 패나 덱의 "흑아의 마술사"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그 몬스터 효과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때,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진 "흑아의 마술사"도 '자신 묘지의 마법사족 / 어둠 속성 몬스터'에 해당하므로, 특수 소환할 대상으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진 "흑아의 마술사" 스스로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 참고

https://www.db.yugioh-card.com/yugiohdb/faq_search.action?ope=5&fid=20432&keyword=&ta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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