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사용 가능한 자신의 메인 몬스터 존이 없는 상황에서, 패의 "미계역" 몬스터 효과를 발동할 수 있습니까?

Q. 자신의 메인 몬스터 존에 몬스터가 5장 존재하거나, '존을 사용할 수 없는' 효과가 적용되어 있는 등의 이유에 의해 사용 가능한 자신의 메인 몬스터 존이 없는 상황에서, 자신은 패의 "미계역의 넷시"의 '①: 패의 이 카드를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모든 패 중에서, 상대가 무작위로 1장 고르고, 자신은 그 카드를 버린다. 그것이 "미계역의 넷시" 이외였을 경우, 추가로 패에서 "미계역의 넷시" 1장을 특수 소환하고, 자신은 1장 드로우한다.'는 몬스터 효과를 발동할 수 있습니까?

 

A. 발동할 수 있습니다.

처리시에 그 상황이 되어 있을 경우에도, '자신의 모든 패 중에서, 상대가 무작위로 1장 고르고, 자신은 그 카드를 버린다.'의 처리를 실행합니다. 버려진 카드가 "미계역의 넷시"가 아니었을 경우, 거기서 효과 처리를 완료합니다. (효과를 발동한 "미계역의 넷시"는 패에 남습니다.)

 

이하의 "미계역" 몬스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계역의 빅풋"

"미계역의 츄파카브라"

"미계역의 재카로프"

"미계역의 썬더버드"

"미계역의 워울프"

"미계역의 모스맨"

"미계역의 츠치노코"

"미계역의 오고포고"

 

- 참고

https://www.db.yugioh-card.com/yugiohdb/faq_search.action?ope=5&fid=22814&keyword=&ta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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